강아지 산책 시키다 쪽팔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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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시키다 쪽팔렸던 썰

최고관리자 4



동생이 놀러간다고 말티즈 믹스 개새끼를 2일만 케어 해달라고 함

갑자기 오더니 케이지랑 사료랑 신발이랑 목줄이랑 바리 바리 놓고 가더라고

2일인데 뭐 밥이나 주고 똥싸면 치우고 방치해 놓고 냅둘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빨 거리고 나 쫒아다니고 따르는게 귀엽더라


그래서 2일 동안 그냥 산책 시킬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측은지심이 발동해서 목줄매고

밖으로 나감 근처 놀이터나 한번 돌고 와야지 하고 나갔는데


놀이터에서 왠 아줌마가 똑같은 말티즈 믹스를 대리고 나와 있더라고. 이녀석도 똑같은 종이라

반가웠는지 막 빨빨 거리고 그쪽으로 가고 그 강아지도 오고 둘이 엉덩이 냄새 맡고 좋아하더라.


아줌마도 와 친구네~ 하면서 하이톤으로 한마디 하더니 보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이새끼가

교미 자세 들어감 이새끼 분명 암컷이거든 내가 당황해서 하지마 하고 묵줄 당겨서 안고

죄송합니다 하고 집에옴 ..


암컷이 그러는거 첨봤다 아무래도 미친개 같음

Comments

다아우킹
Good
고고맨
즐타임요
알가
즐타임요
밤느정이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