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간 병아리보고 올리는 우리집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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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간 병아리보고 올리는 우리집 닭

최고관리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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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글보고 생각나서 씀
6살인가부터 부모님께서 그린벨트 땅에 주말농장을 하심
부모님이 하우스에 병아리보다 쪼꼼 더 큰 애들 사오셔가지고 내가 밥주러 종종 갔는데 갈 때 마다 커짐
포텐간 병아리보고 올리는 우리집 닭

이게 데려오고 한달 좀 넘었던가.. 근데 몇번 가다보니 애들이 밥주는 사람을 알아보고 

포텐간 병아리보고 올리는 우리집 닭

포텐간 병아리보고 올리는 우리집 닭

내가 하우스문 여는 소리만 들리면 저렇게 마중나옴(김여사님은 내가 회사다녀와도 안나오는데)

쟤네중에 짠해라는 애가 있었는데 날개가 고장나서 왕따당하고 깃털도 ㅈㄴ빠져있는애 엄마가 짠하다고 짠해임.
기력없는애 살려보겠다고 영양제랑 호미들고 지렁이 파주니깐 지 이름부르면 사람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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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신기함 짠해야~하면 따라옴

저렇게 아파보이던 놈이 나중엔 
포텐간 병아리보고 올리는 우리집 닭
얘 맞나 암튼 존나 건강히 친구들하고 알 낳아주다가 부모님 사업도 바빠지고 가족들이 보살필순 없으니 짠해는 누구 줬다하고 이름 안붙인 애들은 밭에서 백숙 해 먹었음 ㅈㄴ 맛있더라.. 끝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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