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매니지먼트
연재 당시의 이걸 이길 소설은 없었다.
최고의 연예계 매니저물 소설.
간결체로 잘 써내서 눈에 거슬리는 부분 없이 잘 읽힌다.
매력전인 히로인과 고구마 없는 스토리가 인상적.
나오는 모든 주인공들이 매력적으로 나온다.
유일한 단점.. 시발.. 연중
작가가 찍 싸고 팀.. 결말 쓰라고....
우산이형 ....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