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
2003년생의 젊은 나이지만 그의 등번호인 22번은 현재 버밍엄 시티의 영구결번이다.
벨링엄이 도르트문트로 이적하면서 버밍엄의 재정난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에 영구결번에 선정되었다.
이적료는 2600만 유로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