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기는 한데 아니 작가가 어떻게 수습하려고
이렇게 떡밥을 뿌려놓냐??
솔직히 중반까지는 20세기 소년처럼
수습 못할거라고 생각했음...ㄷㄷㄷ
진격의 거인 후반부는 진짜 감탄하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