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워 보이는 일상 속(무조건 횡단보도임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하늘이나 땅에서 블랙홀이 생기더니
괴물들 괴수 출현
그리고 주인공 클로즈업 되더니 상황파악 중
땅은 지진처럼 흔들리고 옆에 웃고 있던
사람들은 전부다 줄행랑
뒤늦게 상황파악 한 주인공도 도망가 보지만
결국 괴물한테 뒤질 위기에 처함
이때 속으로 안찾던 엄마 찾더니 ㅈㄴ 살고싶다고 빎
그러자 타이머를 탑재한 환생 시스템창 등장ㅋㅋㅋ
주인공은 어벙을 까지만
살 수만 있다면 다한다는 마인드로 환생 선택
그리고 환생을 선택한 주인공 눈에 보이는건
저녁 준비하는 엄마
그리고 정말로 환생했다는 생각에 어리둥절 하는 주인공
그리고 엄마~하면서 달려감ㅋㅋ
그리고 엄마는 징그럽다며 흐뭇한 미소 지음
엄마밥 다 처먹은 쥔공은 비장한 표정으로
어떻게든 자기 주변인을 지키겠다고 다짐함ㅋㅋㅋ
이게 요즘 판타지몰 웹툰 근황 ㅇㅈ?
그림판으로 힘들게 그렸는데 수고 포텐좀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