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택시기사 최씨는 영문도 모른체 경찰서로 긴급체로 됨경찰서에서 몇일전 택시에서 발생한 여자승객 2명 성추행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이 됨
그리곤 뜬금없이 처음보는 여자둘이 오더니 저사람이 범인이 맞다고 지목함
여자들은 확실하다며 주장을 굳힘실제로 택시기사 최씨는 그날 근무를 하지 않았음 택시
그리고 진범 차량의 번호판과 최씨 차량의 번호판이 다름
하지만 끝까지 자신은 확실히 봤으며 목소리까지 기억한다며
죄없는 최씨를 끝까지 범인으로 몰고감
두번쨰 친구도 목소리까지 확실히 기억한다며 범인으로 몰고감결국 최씨는 구속되고 추가 조사를 받게됨;;;;근대 구속되어 23일동안 조사를 받던도중 진범이 어이없게 택시강도로
잡혀 들어옴;;;; 최씨는 아니라고 23일째 주장하니깐 형사들이 직감인지
피해자들 소환하여 택시강도로 잡혀들어온 진범을 보여줌
근대 미친 처음부터 최씨를 범인으로 몰고갔던년들이 진범 보자마자 저새끼가 맞다며 저섀끼가 확실하다고
갑자기 진범으로 다시 타겟이 바뀜 진범도 자신이 과거에 했던일임을 인정하고 사건을 이렇게 마무리가 됨
피해자들은 생김새와 체구 그리고 목소리가 비슷해서 햇갈렸다고
면상에 철판을 깔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실제로 키도 훨씬 컷으며
목소리 얼굴 생김새도 확연히 다름 범인과 누명쓴 사람의 나이차이도 많이 났음
그때 23일 경찰서에서 조사받은걸 생각하면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