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한 여성이 복권 자동판매기에 40달러(약 4만9천원)를 넣음
그 때 어떤 남성이 그 여성을 밀치고 지나가는 바람에 30달러(약 3만7천원)짜리 복권 버튼이 눌려버림
그 복권 자판기에는 1달러 짜리 복권부터 30달러 짜리 복권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
원래 여성은 저렴한 복권을 구매하려 했음
사과도 없이 가버린 남성 때문에 기분이 나빠진 여성이 차에 돌아와서 복권을 긁었더니 1등에 당첨됨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06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