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들과 증인으로 나온 직원의 신파, 권민우가 보낸 서류를 증거로 사용하지 않는 변호사, 패소하고도 옥상에서 비빔밥 비벼먹고 시낭송
이 세가지는 진짜 토악질나올정도로 역겨웠음
어떤 생각까지 들었냐면
너무너무 역겨운 연출들이 혹시 그쪽 세력을 비꼬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