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히딩크도 2002년 월드컵 당시 차출 하여 같이 훈련시켰던 U-18멤버
03년도에는 청대10번, 올대10번, 코엘류의 국대10번
트리플 10번을 달고 뛰었던 최초의 한국선수
자신이 중심이였던 세계대회에서 청대 16강, 올대 8강 등
나름 준수한 성적을 냄
신인 최고 금액 계약, 성남일화, 수원삼성, 울산현대 케클 대장급 클럽에서 커리어를 보냈으며
젊은 나이에 수원의 주장을 맡음
와중에.. 승부조작 out
지금은 축구판에서 영구 제명당한 이 선수의 선수 시절 활약상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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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솔로골의 원조는 바로 최성국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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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프리킥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개인능력으로 골을 만들었던 선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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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수가 승부조작 브로커라는 판결로(내 뇌피셜 아니고 검찰 측의 발표임) 영구제명 당한게 유머라면
ㅊㅊㅊㅊㅊㅊ
케클에 두번다시 승부조작이 일어나질 않길
최성국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