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무소 직원이 실수로 463가구의 코로나 지원금 약 4억 6천만원을 저 한 사람 계좌에 입금
저 인물은 본인 계좌에 들어온 돈을 곧바로 온라인 카지노 등에 탕진
이후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범행 사실을 시인함
영상은 어제 보석으로 풀려나는 상황
사과 인사를 하는데, 때마침 강풍이 불어닥치며 절묘하게 저런 모습이 연출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