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프로레슬러 켈시
데뷔 3년차, 가장 큰 단체 WWE 진출이 목표
메두사에 걸맞게 뱀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는 다소 무리한 설정
프로레슬러 중 흔치않게 손톱도 길고 표독스러운 이미지로
소화하기 어려운 메두사 컨셉에 꽤 어울린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