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끼리도 첩의 자식은 호부호형 못하는 시대에
반요인 이누야샤한테 형이라 부르게 함
첩의 자식도 제사에 껴줌
얼굴에 상처가 났는데
동생의 성장이 기쁜지 웃고있음
폭주한 동생을 진심으로 걱정함
동생 친구들까지 챙김
동생이라는 새끼가 자꾸 싸가지 없이 굴어서 그런거지
처음부터 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