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요코하마의 요시무라야라멘 이라는 초대박집에서 (현재까지도 유명한 라멘가게)
샐러리맨 이였던 두 사람(죽탱이 맞는 2인)이 회사 생활을 접고
라멘집을 창업하기 위해 저 라멘집 사장에게서 반년 동안 라멘 비법을 배우는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라멘집 사장은 라멘 장사로 자수성가한 갑부로 도쿄, 오사카 번화가에 빌딩을 수채 보유한 대단한 사람임
저 당시에 1년에 수십명이 저 사장에게 배우기 위해 찾아 온다고 하고
저 사장은 제자들을 반년 동안 완전한 사장 마인드를 가르치기 위해 저렇게 혹독하게 가르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