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임산부 교통비 지원 대상 선정에서 일부 다문화가정이 복지 사각지대로 밀려나고 있다.지난 1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소득분위와 상관없이 임산부 1인당 교통비 7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정책이다. 서울시 도봉구에 거주하며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A 씨의 아내는 지원금을 신청하려 했으나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지원에서 배제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18776?sid=102
바라는거 개많네. 도대체 어느나라가 외국인한테 이마이 퍼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