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경리 누나가 잘생긴 남자 자주 봐야 이쁜아기 낳는다고 하루에도 몇번은 존잘친구찾아와서 십분정도 이야기 하고 감

그당시 중국 19살에서23살 여자애10명 취업비자로 우리회사 왔는데 쉬는시간만 되면 나랑 존잘친구 작업실로 와서 한류스타 쳐다보듯 문근처에서 매일쳐다보다감  ㅅㅂ 나는 그걸 지켜보면서  매일매일 울었다

지금은 뭐하고 살고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