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작은현장인 경우 동네 빌라나 주택같은 곳은 여자도 드물지만 여자는커녕 신호수 자체가 없는 경우가 상당함.
애초에 모든 현장이 같을수도 없고 현장마다 달라서 케바케처럼 현바현인데 이렇게 작은현장은 신호수는 커녕
여자 마주칠일도 보통 극히 드물기때문에
"현장마다 다르지만 작은현장들은
신호수는 커녕 여자만나기도 드문데 어떻게 일 못할정도로 성희롱을 당할수있냐." 이 댓글을 썼는데
지가 대기업 현장도 갔다면서 지나가는 여자 잡아두고 성희롱한다느니 성추행한다느니 개소설을 정성스럽게
써두고 2022년 대기업 관리현장에서 사람 많은데
길가는 여자 붙잡고 성희롱 성추행하면 일 나가리는 고사하고 뉴스에 나올판인데 왜 저렇게 소설을 써가면서 물소짓 하는지 모르겠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