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서 노동자들에게 휴양지로 휴양가라고 권고하는데
노동자들은 돈이 없어서 아무도 휴양지로 안감
그래서 어떤 지역 공장 간부들은 당황하고 있었고 결국 장사하는 사람 중 1명이
한 달 동안은 공장에 돈을 내지 않는 대신 특별히 휴양지로 가겠다고 해서 간신히 1명이 휴양지로 갈 정도로 심각하다고 한다.
(북한 노동자 평균 월급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