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내국인이며, B씨와 아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며,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A씨가 범행을 저지른 장소는 둘레길에서 벗어난 산속으로, 사람이 다니는 길이 아니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씨를 강제로 끌고 가 범행을 한 것인지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신림사건이라 그런지 저런것도 밝히네
한국인
피해자랑 아는 사이 아님
음주도 아님
마약도 아님
심지어 신림 사는 사람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