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애설로 화제였던 안보현 배우
이미 학창시절에 복싱 선출로 유명했는데
2016년도에는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인 afc에서
난치병 어린이 기부 목적으로 대회를 열었고
이때 안보현이 기부목적으로 이벤트 경기를 뜀
물론 이벤트 경기라 상대도 선수는 아니고
베트남의 배우를 데리고 옴
경기룰은 입식타격룰로 진행
(입식은 킥복싱과 무에타이 생각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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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선출 답게 펀치 싸움에서 압도하는 안보현
베트남 배우도 킥으로 거리벌리고 싸워볼려하지만
결국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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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안보현 배우가 킥을 날려 상대를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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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카운터 펀치 맞고 전의상실한 베트남 배우
스스로 항복하며 경기 끝
복서 출신인데 킥도 잘쓴다 싶었는데
드라마 촬영으로 종합격투기도 조금 배웠다고 하네요
경기 승리후 안보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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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도 빛나는 외모
ㄹㅇ 다 가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