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자 교수도 아동학대 아니라고 하고
정치권도 아니라고 하고
같이 배운 학생들도, 학부모들도 아동학대 아니라고 하고
사선 변호사들도 전부 포기할정도로 학대 정황 하나도 없고
오히려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교사인데
한사람이 악의적 민원 넣고, 고소 하자마자 바로 직위해제에 정신과 다닐정도로 1년동안 고통은 고통대로 받고
고소한 쪽은 아무런 리스크 없고 처벌도 없고
검사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기소 때리고
이번도 주호민이 유명인이라 공론화 빠르게 되었지 아니었으면 그냥 저 교사는 사회적 생매장 당하는거임
그냥 학부모가 기분나쁘면 너 고소 하면 그냥 교사는 바로 직위해제되고 범죄자처럼 몰려서 개처럼 쳐맞는데
이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