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경찰서 내근직 자리 중에 편한자리나 지구대, 파출소에 관리반이라고 일근자리 있는데 그걸 여경자리라고 해서 자기들끼리 자리 교체함.
남경들은 못 가. 그 자리 남경 발령내면 여경들이 단체로 항의한다. 왜 여경자리에 남경 발령 내냐고.
소위 여경 자리라는 곳은 계, 과장이 알기도 전에 여경들끼리 자기들끼리 서로 자리교체 하기로 약속하고 나중에 손 잡고 과장 서장 찾아감.
여경자리가 따로 있고 거기에 남경은 못 가게 하고 자기들끼리 서로서로 바꿔가면서 한다고 함. 크~~ 개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