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측에 따르면 "이영지는 '차린 건 없지만' 프로그램에 15회차 출연 계약을 맺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편집, 기획, 섭외에 적극 참여한 것은 맞지만 채널 소유권은 제작진에게 있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채널을 뺏고 빼앗긴 문제는 아니다”라며 “공동 제작자 3명 사이에서 채널 정리가 안 된 것뿐이다." 라고 밝혔다.당초 '차린건 없지만' 채널은 KBS 예능 프로그램 '컴백홈'을 제작한 A CP, B 작가가 C 제작사와 공동 투자해 개설한 채널이다. 이영지 또한 단순히 15회 계약을 맺은 출연자이다. 문제는 프로그램의 계약 차수인 15회가 끝나기 전, 'A CP'가 새로운 채널 개설을 원했고, 15회차 촬영이 끝나기 전 이영지와 A CP가 함께 새로운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을 개설하면서 생긴 문제다.
피프티 더기버스 어트랙트의 삼각관계까지 구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현실고증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