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PUMA)는 아시아·태평양(Asia&Pacific, 이하 APAC) 앰버서더로 걸그룹 아이브(IVE)를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브는 푸마의 APAC 앰버서더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15개국을 무대로 활동하게 된다.
푸마는 “아이브는 K-POP 대표 걸그룹으로 APAC 지역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브를 푸마의 새로운 APAC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아이브는 APAC 지역 전반에서 진행되는 푸마의 다양한 캠페인에 함께할 예정이며 그룹의 매력이 더해진 푸마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푸마]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133
https://www.instagram.com/p/CuGGyfAPgA4/?igshid=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