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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잔 카디로프:
"어떤 사람(프리고진)에 대해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뼛속까지 진정한 애국자로서 고국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개인적인 야망, 이익, 그리고 오만함을 위해 어떤 사람(프리고진)은 조국에 대한 충성심과 사랑에 침을 뱉고 외면할 수 있다는 것에 (실망했다)".
사실 체첸 사람같이 원문은 굉장히 강하고 남성(?)적, 거칠음...
많이 실망한듯...
영상은 로스토프 떠나는 바그너 병사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