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 이후 투톱 공격진을 가동한 것이 임시변통적인 조치였느냐는 질문에 대해
“염두해 두고 있던 포메이션”이라고 말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두 명의 스트라이커가 있으면 더 많이 득점할 수 있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수비로 내려서는 팀과 상대하게 될 것인데,
이때 투톱을 놓고 손흥민에게 ‘8번’ 역할을 부여하는 것도 구상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경기에서도 투 톱으로 경기했다”
라고 설명했다
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182
8번이면 중미인데 박투박시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