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텐 간 3줄 연애편지 시리즈 모음 -
1탄 :https://www.fmkorea.com/4250301703
2탄 : https://www.fmkorea.com/4696942789
4탄 : https://www.fmkorea.com/4699884106
初めて伝えた「大好き」は 私の精一杯の勇気
最後に伝えた「大好きだったよ」は
私の精一杯の強がりでした
처음 전했던 좋아해는 나의 힘껏 짜낸 용기
마지막에 전했던 좋아했어는
나의 힘껏 짜낸 강한 척이었어.
이바라키현 18歳 女性
・
文房具店で思わず買っちゃった
いつか使うかもしれない
アナタと同じ 苗字のハンコ
문구점에서 나도 모르게 사버렸어
언젠가 쓸지도 모르겠어.
너와 같은 성씨의 도장
치바현 27歳 女性
・
君は毎日「私のこと好き?」って聞く
僕はいつも「別に」と答える
ごめんね 君のそのスネた顔が好きなんだ
너는 매일 나 좋아해? 라고 묻는다.
나는 언제나 별로라고 대답한다.
미안. 너의 그 토라진 얼굴이 좋아.
아이치현 20歳 男性
・
僕の見ている風景と 君の見ている風景は
僕の方が絶対にキレイだよ
だって君も映っているから
내가 보고 있는 풍경과 네가 보고 있는 풍경
내 쪽이 절대적으로 예뻐
왜냐면 너도 들어가 있으니까
사이타마현 14歳 男性
・
付き合って2か月 毎日君と一緒の帰り道
心でいつも叫んでる 「がんばれ 俺!」
君の手まで あと3センチ
사귄지 2개월, 매일 너와 함께 돌아가는 길
마음속으로 항상 외쳐. 힘내라 나!
너와 손까지 앞으로 3cm
미야자키현 17歳 男性
・
難しい方程式の答えを 聞いてくる君
その代わり私にも教えてよ
「私のこと好きですか?」
어려운 방정식의 답을 물어오는 너
대신에 나한테도 가르쳐줘
나 좋아해?
교토부 17歳 女性
・
あなたと話すときは いつも小声
だって そうすれば
「え?」って顔を近づけてくれるでしょ
너와 대화할 때는 항상 작은 목소리
왜 그렇게 하냐면
네가 어? 하고 얼굴을 가까이 대주니까.
카가와현 20歳 女性
・
ねぇ・・・教えて
あの時 私が勇気をだしていたら
あなたの隣にいたのは 私だったのかな・・・
저기... 가르쳐줘
그때 내가 용기를 냈었다면
너의 옆에 있던 건 나였을까?
오카야마현 13歳 女性
・
決して贅沢できない新婚生活
「誕生日プレゼント何がほしい?」と聞いたら君は…
「もう一度プロポーズしてほしい」
정말 사치부릴 수 없었던 신혼생활
생일선물 뭐 받고 싶어?라고 묻자 너는
다시 한번 프로프즈 해줘라고 말했어.
카나가와현 22歳男性
・
「付き合って1年の記念旅行どこがいい?」と君が聞いた
僕はどこでもいいよだって
僕の行きたい場所はもう1年前にたどり着いたから
사귄지 1년의 기념여행은 어디가 좋아? 라고 네가 물었다.
나는 어디든 좋아. 왜냐면
내가 가고 싶었던 장소는 1년전에 도착했으니까
기후현 29歳男性
・
片思いの彼に出来た可愛い彼女
「おめでとう」と言ったあの時の私は
ちゃんと笑えてましたか?
짝사랑하던 그한테 찾아온 귀여운 그녀
축하해요 라고 말했다. 그때의 나는
잘 웃고 있었을까?
기후현 17歳女性
・
たった一瞬であなたを好きになった
でも・・・
あなたを忘れるのに1年もかかったよ
단 한순간에 너를 좋아하게 됐어
근데...
널 잊는데 1년이나 걸렸어.
교토부 18歳女性
・
いつも君の前では正直だった
そんな僕が君についた初めてのウソ
結婚おめでとう
언제나 네 앞에서 솔직했어.
그런 내가 너에게 했던 첫 거짓말
결혼 축하해
오사카부 21歳男性
・
女房は空気のような存在だと公言していた。
私が失業し、その空気が私に代わって大活躍。
私を傷つけまいと、空気のような姿勢を崩さない。
마누라는 공기같은 존재라고 공언했다.
내가 실직하고, 그 공기가 나를 대신해서 대활약
나를 상처주지 않으려고 공기 같은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61歳 男性)
・
街で見かけたあの人は、あの日と変わらず笑ってました
でも少し声が大人びていて私だけ
思い出の中にい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거리에서 본 그 사람은, 그날과 변함없이 웃고 있었어요.
근데 약간 목소리가 어른스러워져서 나만
추억 속에 있는 것 같았어요.
가고시마현(16歳/女性)
・
他のダレカなんていらない。
あなたじゃないと。
あなたじゃないと、あたしが女でいる意味がない。
다른 사람 같은 건 필요없어.
당신이여야만 돼.
당신이 아니면 내가 여자로 있는 의미가 없어.
나라현(22歳/女性)
・
看護婦が、名前を呼んでいた。
貴方と同じ名前に驚いた。天国からきてくれたのかと思った。
顔がほてった。一人で苦笑していた。
간호사가 이름을 불렀다.
당신과 같은 이름에 놀랐어. 하늘나라에서 와준 줄 알았어
얼굴이 달아올랐다. 혼자서 쓴웃음을 지었다.
카나가와현(65歳/女性)
・
六十二年一緒に暮らしたのに今は天と地球で別々に
星を見てお休みと言ったけど
返事あった様な なかった様な
62년을 함께 살았는데 지금은 하늘과 지구에서 따로
별 보고 잘 자라고 했는데
대답은 있던 듯 아니었던 듯.
오사카부(84歳/女性)
・
もしも人間に尻尾があったら
ちょっと恥ずかしい
君と一緒だと、いつも振ってしまいそうだから
만약 인간에게 꼬리가 있다면
좀 부끄러울 것 같아.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나 흔들어버릴 것 같아서
시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