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여고사건 : 군인 위문편지로 비누나 줍지말라고 눈쌓이면 뺑이쳐라 이딴 조롱편지 올리면서 정작 자기들은 아무잘못 없다는 진명여고 학생들 학원장으로서 자기 학원에서 쫒아내니까 그 이후로 페미들이 죽도록 악플달고 고소하고 또 해도끊임없이 지금도 괴롭힘 당하는중

뉴스를 통해 이 사실을 접한 목동에 위치한 한 수학학원 원장이 본인 인스타에 글을 올림

진명여고 학생들을 전부 퇴원시킨다는 일반화의 오류를 근거로 원장에게 비판을 가하는 주장이 펼쳐졌으나

해당 수학학원에 다니는 진명여고 학생은 총 6명이고, 원장은 그 중 편지 내용이 잘못됨을 느끼지 못하고 퇴원 동의를 했다는 학생 1명만 퇴원 시킨 사실을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