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6살 본가에서 회사다니고 있고 28살 누나도 우리 회사 근처 회사 다님 21살 동생도 대학생이라 집에 박혀있음

내가 대학을 타지역에서 다니고 졸업하자마자 본가지역으로 취업해서 

5년간 집에 없다가 돌아오니까 내방을 여동생이 점령함

원래 누나랑 동생이랑 방 같이 썼었는데 여동생이 비대면수업, 팀플회의때매 방 혼자쓰겠다고 ㅈㄹ해서

나랑 누나랑 방 같이쓰는중

누나랑 같이 방 쓰는데 너무 ㅈ같음

누나가 침대에서 자고 나는 바닥에서 이불깔고 자는데 누나 코 ㅈㄴ골고 

방에 에어컨 없고 ㅈㄴ더워서 속옷만 입고 자는데 최근 누나 생리할때 생선 내장 썩은내 나서

짜증난 목소리로 "누나 진짜 병원한번 가봐 냄새 ㅈ같아" 

한마디 했다고 뿌애앵 시전하면서 엄마 아빠 다 일어남

저 한마디 때문에 나 부모님한테 쌍욕쳐먹고 집에서 대역죄인되서 거실 소파에서 자는중

동생년은 내가 카카오택시인줄암

지 술쳐먹으면 나한테 전화함

내가 안받으면 아빠한테 전화해서 오빠좀 불러달라고 ㅈㄹ함

여기서 우리아빠는 하나밖에없는 동생 걱정 안되냐며 데려오라고함

심지어 막차도 안끊겼는데 ㅈ같음

이러면 동생년 친구들까지 데려다줘야하는데 기름값 ㅈㄴ아까움

이 사람들때매 집에있기 ㅈㄴ싫다

이년들 분양받을 펨붕이 있냐?